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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쿄 온천향(모토유 클럽)

휴식이 있는, 오야스쿄 온천마을


아키타 남부 유자와시의 오야스쿄 온천.
신이 손톱으로 할퀴었나 싶을 정도로 격한 계곡이 장관인 오야스쿄 협곡이 있고, 협곡 옆에서도 온천물이 졸졸 흐를 정도로 아키타 내에서도 온천이 풍부한 곳.
이곳 온천향에는 온천료칸과 민박을 포함해 13곳의 숙박시설이 있다고 한다. 민박이라고는 해도 시설이나 식사가 온천료칸과 비슷하다고.

<오야스쿄 협곡>

온천향에서 도보로 1시간이면 협곡을 구경하고도 시간이 남는 오야스쿄 온천.
동계시즌엔 통행금지이지만, 다른계절엔 봄의 벚꽃, 여름의 신록, 가을의 단풍과 함께 마이너스 이온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계곡이다.

 


특히 협곡의 바위틈에서 온천증기가 엄청난 속도로 뿜어나오는 다이훈토(대분탕)는
트레킹과 온천찜질을 겸할 수 있어 완전 감동이었다.

오야스쿄 온천향의 다크 호스 <모토유 클럽>




다로베에 료칸 바로 옆에 위치한 모토유 클럽.
12대 이토 다로베에씨의 여동생분이 시집을 가 시작한 30년정도 된 온천료칸이다.
일본은 시집을 가면 여자분의 성이 바뀌는데, 이곳 여주인의 성도 사토佐藤로 바뀌었다.
다로베에 료칸도 정말 좋았는데, 모토유 클럽도 쾌적함과 섬세한 서비스로 요즘 인기라고 한다.
두 곳 다 온천명문가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역시 다르다.
 

 


모토유 클럽의 특징은 온천효능과 좁고 짧은 복도.
최근에 지은 곳이라 온천 원천에 더 가까워 온천성분이 진하고 온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부인병과 냉증 등에 효능이 있어,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의 이용도 많다고 한다. 
또한, 복도가 작은 만큼 열손실이 없어 겨울에도 이동이 춥지 않고 온천이 가까워 자주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온천은 실내 대욕장과 노천온천, 가족단위로 대여할 수 있는 2종의 가시키리 온천이 있다.


이곳은 저녁식사도 좋았지만, 아침에 먹었던 청국장과 비슷하게 구수했던 낫토지루가 맛있었다.



카페 & 크래프트 잡화점 <주에몬>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크래프트 잡화가 있는 카페 & 갤러리 <주에몬>
아키타의 멋진 기념품들(과자, 사케 등)뿐 아니라 컵과 그릇 류, 액세서리 등 공예제품들도 만날 수 있는 아기자기한 매력의 카페다.


커피를 주문하면 커피와 함께 구운 도토리가 함께 나온다.
북유럽 산장분위기의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예쁜 접시도 득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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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쿄 온천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온천과 협곡 트레킹, 카페까지 미니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친구나 가족단위로 편안히 쉬는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info
오야스쿄 온천향 가는 법:아키타공항에서 에어포트라이너를 이용(사전예약), 2시간 20분 소요, 1인 9,000엔

모토유 클럽 元湯くらぶ
교통 에어포트라이너 오야스쿄 온천향 이용
주소 〒012-0183 秋田県湯沢市皆瀬字湯元100-1
전화 0183-47-5151
http://www.motoyukurabu.jp/

주에몬 珈琲・雑貨舎 重右衛門
교통 에어포트라이너 오야스쿄 온천향 이용
주소 〒012-0183 秋田県湯沢市皆瀬字湯の上24-35
전화 0183-47-5320
http://www7.ocn.ne.jp/~juemon/

수정일: 2017-05-22 17:29:59
작성일: 2012-08-0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