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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유 온천향-오쿠야마 료칸
도로유온천泥湯温泉<오쿠야마 료칸 奥山旅館



메이지시대 온천료칸으로 번성했던 150년 역사의 유서깊은 온천
산속으로 깊이 들어가다 보면 90도가까운 온천원천이 뿜어내는 모락모락 연기가 맞아줍니다.
아담한 분지에 자리잡은 도로유온천엔 두 군데 료칸이 있어요.
열채가 될까말까한 집들을 따라 골목으로 접어들면 오쿠야마료칸이 보이죠.
풍부하다 못해 넘치는 동물들 박제가 입구에서 맞아줍니다.
아키타가 사냥꾼의 고장이었음을 마구마구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오쿠야마료칸은 한국식으로 온돌(온천파이프)시설이 되어있으니 겨울에도 따뜻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여 몸과 마음이 탁 트이는 해방감을 맛보세요! 



<료칸시설>
객실 22개 중 3실이 화장실 딸린 객실로 수용인원은 60명입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특히 겨울시즌의 온천요양(탕치)플랜등도 마련되어 있어 장기투숙희망자께 강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0:00
*2017년 5월 현재는 당일 온천만 이용가능



<온천>
당일 온천만 이용가능 10:00~17:00
1. 온천의 효능 (유황온천/황화단순천)
류머티즘, 사고후유증, 고혈압, 동맥경화증에 좋습니다.
2. 온천종류
- 신유 新湯(진흙온천/노천)
노천 유황온천. 나무벽으로 남녀온천이 분리되어 있어요.
바닥을 더듬어보면 보드라운 진흙(도로)성분이 가라앉아 있는데 얼굴과 몸에 바르면 피부가 부드러워집니다.
다만 유황온천 특유의 썩은 달걀 냄새가 나고 나뭇잎 등의 건더기가 섞여 있어요.
참는 자에게 아름다움이 있나니~
방문한 분들이 기념으로 나무벽과 바위 등에 진흙 손바닥 자국을 찍어놨네요. 료칸밖에 있어요.
- 덴구노유 天狗の湯 (별관/노천/실내)
산성-철(Ⅱ)-황산염천이며 혼욕노천온천. 2개의 욕탕으로 이뤄져 있고, 바로 근처에서 호탕한 인공폭포 소리가 들립니다.
료칸밖으로 나가 개천쪽으로 가다보면 있어요.
- 가와노유 川の湯 (바위온천/실내)
유황천으로 기본적으로 혼탕이며, 여성전용 남성전용 시간대가 있어요. 료칸내에 있습니다.
- 메아라이노유 目洗いの湯 (족탕/실외)
산성-함유황-알루미늄-황산염천
지나가는 방문자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교통편>
에어포트라이너:편도 9,000엔/1인(공항-관광지간 운영 승합택시)-출발 3일전까지 예약해야한다




오쿠야마 료칸 일본 홈페이지 가기

<주변 볼만한 곳>
오쿠야마 료칸에서 30분만 걸어가면 가와라게 지옥계곡(川原毛地獄)이 나와요. 일본의 3대 영지라고 불리는 곳이죠.
일본 곳곳의 화산지대에 지옥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 아마 자연의 위대함 앞에 숙연해지라는 의미인 듯 해요.


 
수정일: 2017-05-22 17:53:04
작성일: 2012-08-0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