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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트램핑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 “트램핑”을 제안하는 아키타
트램핑이란, 트레킹과 캠핑을 함께 말하는 용어입니다.
자연을 걷고, 자연속에서 잠자는 자연과 동화되는 여행이라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 아키타의 트램핑 관련 정보를 모은 책자, 아키타 트램핑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표지포함 24페이지의 가볍고 꽉 찬 내용의 아키타 트램핑 책자에 대한 문의는 akita@akita.or.kr로 주세요! 착불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소진시까지)

 

 

아키타 트램핑 소개




나카타키 삼림테라피로드

아키타현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일본 내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온천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키타현 출신의 ‘이웃집 토토로’의 미술감독인 오가 가즈오(男鹿和雄)는 지브리 작품의 배경으로 아키타의 자연과 숲, 전원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트레킹과 함께 치유와 위안을 느끼고 싶다면 가즈노시의 산림테라피로드를 추천합니다.
가즈노시 북쪽에서부터 나카타키 코스, 구로모리야마 코스, 히가시야마 코스, 유제계곡 코스, 하치만타이 코스, 이렇게 5개의 산림테라피로드가 있는데,
숲 전체에서 뿜어 나오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그리고 향긋한 나무향이 가득한 이 코스를 걷는 동안, 온몸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치만타이 삼림테라피로드

특히 하치만타이 코스는 약 4km의 가벼운 산림테라피로드와 온천 체험이 가능하며 일본 최대급 규모인 ‘하치만타이 아스피아 오토캠핑장’에서 캠프도 가능!

멋진 자연경관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다자와코 캠핑장’과 ‘가타마에 삼림공원’이 좋으실 거예요. 일본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다자와코 호수(423.4m)’, 겨울에도 얼지 않고, 투명하고 깊은 비취색의 자태가 신비롭기까지 한 이 호수 주변에서 트레킹, 카누, 카약, 사이클링, 레프팅, 샤워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캠핑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자와코 캠핑장!


거울 위를 떠 가는 듯한 다자와코 호수 위의 카약

자연과 전통을 동시에 경험해 보고 싶다면, 아키타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가쿠노다테 무사마을’이 딱입니다. 바로 옆에서 흐르고 있는 히노키나이가와 강변을 따라 이어진 2km정도의 벚나무길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벚꽃 명소인데요, 이 강변길과 가쿠노다테 무사마을을 산책한 후에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천천히 걷고 돌아보는데 2시간 정도 걸리는 어떻게 보면 산책코스이기도 하지요.
‘가쿠노다테’ 주변 농가에서 팜스테이 체험을 하면서 일본농가의 생활을 살짝 엿보다가 전원풍경을 감상하며 산책을 나서면 처음 보는 낯선 관광객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해 오는 마을사람들의 미소에 절로 여행이 주는 치유를 선물 받게 된답니다.

가쿠노다테의 히노키나이가와 강변 벚나무길에서 본 풍경

아키타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인 온천과 트램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뉴토 온천향’입니다. ‘뉴토 온천향’은 일본의 숨겨진 비탕으로 가장 가고 싶은 온천상위 순위를 자랑하는 [아이리스] 촬영지로도 유명한 츠루노유 온천과, 계곡경치가 뛰어난 다에노유 온천, 숲속의 숨겨진 노천을 자랑하는 가니바 온천 등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 내의 뉴토산 기슭에 서로 다른 분위기와 성분의 온천을 자랑하는 7개의 온천이 모여있는 온천마을입니다. 성분이 다른 7개의 온천을 돌아보고 온천순례도 할 수 있는데 그 온천간의 이동은 빽빽한 너도밤나무 숲을 거닐게 됩니다. 산뜻하고 가벼운 트레킹길이지요.

뉴토온천향의 구로유온천. 아토피에 좋다는 "유노하나"가 잔뜩 생겨나있네요.

어떠세요?
사진만 보아도 눈이 시린 숲속을 걷고, 다정한 사람들과 만나고,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는 아키타.
트램핑하러 오세요^^

수정일: 0000-00-00 00:00:00
작성일: 2013-03-27 10: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