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녕하세요 아키타현 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아이리스Ⅱ 소식은
배우들의 레이저 눈빛 16종의
카리스마를 입증 하는 사진이 화제입니다.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에서만 볼 수 있는 고품격 카리스마!
신구조화 빛난 배우들의 레이저 눈빛 모음 16종 ‘눈길’!
- <아이리스Ⅱ> 불처럼 뜨겁거나 얼음처럼 차가웠던 배우들의 눈빛, 그 비결은? ‘3초의 집중력!’
- <아이리스Ⅱ>의 고농축 카리스마란 이런 것! 브라운관 휘어잡은 강렬 눈빛 총집합!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 연출 표민수, 김태훈) 배우들의 레이저 눈빛 16종이 화제에 올랐다.
종영을 한 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가고 있는 ‘아이리스Ⅱ’에서 배우들의 고농축 카리스마를 입증하는 사진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상황 속, 쉼없는 전쟁을 치러야했던 이들의 눈빛은 인물간의 대결구도를 흥미롭게 하는 데에 일등공신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캐릭터의 급변을 겪은 장혁(정유건 분)의 무감정 동공연기는 그의 명불허전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져왔고, 이범수(유중원 역) 역시 야욕에 가득찬 눈빛으로 고농축 카리스마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 터.
여기에 오연수(최민 역), 김영철(백산 역)과 같은 명품 배우들의 깊은 노련미는 물론 이다해(지수연 역), 윤두준(서현우 역), 임수향(김연화 역), 이준(윤시혁 역), 윤소이(박태희 역)등의 젊은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 극 몰입을 배가시켰다.
드라마의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테러와 전쟁이라는 심오한 갈등구조를 흡입력 있게 이끈 것은 배우들이 살려낸 캐릭터의 힘이 가장 크다. 슛이 들어가고 3초가 지나면 어느새 자신의 캐릭터에 젖어든 눈빛으로 변해 현장 스텝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을 정도다”라고 전해 놀라운 집중력을 가늠케 했다.
한편 지난 18회 방송에서는 방위산업체인 제논의 대표 앤서니 최(김갑수 분)가 미스터 블랙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린 가운데, 남은 2회를 통해 그가 보여줄 활약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운관을 휘어잡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남은 회차를 통해 어떻게 폭발하게 될지 기대를 높이는 ‘아이리스Ⅱ’는 오는 17일(수) 밤 10시에 19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 태원엔터테인먼트
-
-